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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빛을담아 2025. 12. 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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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나면 매번 브라우저 열고 주소 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요. 컴퓨터를 켜자마자 원하는 페이지를 한 번의 클릭으로 열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장 자주 쓰는 웹사이트 중 하나가 바로 다음이잖아요? 그런 다음 사이트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들어 두면 정말 편리해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몇 번만 따라하면 금방 익숙해져요.

바탕화면 바로가기는 말 그대로 원하는 위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아이콘이라고 보면 돼요. 폴더나 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자주 이용하는 항목을 클릭 한 번으로 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죠. 시작 메뉴나 검색 없이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서 유용해요.

다음 사이트를 아이콘으로 만들기

다음 사이트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웹브라우저 주소창 옆의 자물쇠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바탕화면에 놓는 방식이고요

다른 하나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 바로가기를 만드는 거예요. 두 방법 모두 어렵지 않아요.

주소 드래그 방식

가장 간단한 방법은 크롬이나 엣지, 웨일 같은 브라우저에서 다음 사이트를 연 다음 주소창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끌어다 놓는 거예요. 이러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뚝딱 생기거든요. 이름도 자동으로 설정돼서 편리해요.

마우스만으로도 가능

주소창 옆 자물쇠 아이콘을 마우스로 꾸욱 누르고 그대로 바탕화면으로 끌고 가면 아이콘이 하나 생겨요. 이건 웹사이트를 이미지처럼 끌어다가 놓는 느낌이랑 비슷해서 정말 쉬워요. 특히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금방 할 수 있더라구요.

새 바로가기 만들기

두 번째 방법은 직접 새 바로가기를 만드는 거예요. 이건 조금 더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원하는 이름도 직접 정할 수 있고요, 나중에 바로가기 아이콘 모양도 바꿀 수 있어요.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 선택하면 돼요.

바로가기 만들기 단계

바탕화면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를 선택하면 주소 입력 창이 나와요. 여기에 https://www.daum.net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 다음, 아이콘 이름을 입력하면 끝이에요. 간단하지만 유용한 방법이에요.

아이콘 이름 변경하기

아이콘을 만든 후에는 이름이 길게 나오거나 마음에 안 들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 아이콘을 클릭하고 F2를 누르거나 마우스 우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선택하면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다구요. 예를 들어 ‘다음홈’ 이런 식으로 바꾸면 더 직관적이에요.

아이콘 모양 바꾸기

바탕화면에 생긴 기본 아이콘은 똑같아서 눈에 잘 안 띌 수 있거든요. 그럴 땐 아이콘 모양을 바꿔주면 좋아요. 아이콘 우클릭 후 '속성'으로 들어가서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아이콘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인터넷 관련 아이콘도 많더라구요.

아이콘 파일 준비하기

기본 제공 아이콘 말고 직접 구한 이미지를 아이콘으로 쓰고 싶다면 .ico 확장자의 아이콘 파일을 따로 준비해야 해요. PNG나 JPG 파일은 변환해서 써야 하거든요. 아이콘 변환 사이트에서 쉽게 바꿀 수 있고요, 이걸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콘을 만들 수 있어요.

속성에서 아이콘 변경하기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속성’으로 들어가면 ‘웹 문서’ 탭 안에 ‘아이콘 변경’ 버튼이 있어요. 이걸 클릭하면 현재 설정된 아이콘과 함께 다른 아이콘 선택 창이 열려요. 여기서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직접 불러오면 되니까 꾸미는 재미도 있습니다

브라우저별 차이

브라우저에 따라 바로가기 생성 방식이 살짝 다르긴 해요. 크롬, 엣지, 웨일 모두 기본적으로 주소 드래그는 가능하지만, 브라우저 자체 기능으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생성하는 방법도 따로 있거든요. 각각 한번쯤은 써보면 자신에게 맞는 걸 찾을 수 있어요.

크롬 사용자 팁

크롬에서는 '더보기' 메뉴에서 ‘도구 더보기’ -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이름도 직접 설정 가능하고 ‘창으로 열기’ 체크하면 마치 앱처럼 실행되기도 해서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엣지와 웨일 기능

엣지나 웨일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어요. 엣지에서는 설정 메뉴에서 앱처럼 설치할 수도 있고, 웨일은 자체적인 빠른 실행 아이콘 만들기 기능이 있거든요. 이 기능들까지 활용하면 바탕화면 정리가 훨씬 쉬워져요. 직접 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에서도 홈 화면에 다음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브라우저 메뉴를 잘 살펴보면 '홈 화면에 추가' 같은 메뉴가 있거든요. 요걸 누르면 바탕화면에 앱처럼 아이콘이 생기니까 자주 쓰는 사람한테 딱이에요.

안드로이드 방식

크롬이나 삼성 브라우저에서 다음 사이트를 연 뒤, 점 세 개 메뉴를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 메뉴가 보여요. 이걸 누르면 아이콘 이름을 정하고 홈 화면에 추가되는데요

실제 앱처럼 열려서 자주 들어가기 좋아요. 앱처럼 보이는 것도 포인트예요.

아이폰 방식

아이폰에서는 사파리를 열고 다음을 접속한 다음, 하단 공유 아이콘을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 메뉴가 있어요. 여기에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추가하면 홈에 아이콘이 생기죠. 안드로이드처럼 앱처럼 보여서 정리할 때도 깔끔하더라구요.

활용 팁

바탕화면에 다음 외에도 자주 가는 웹사이트들을 이렇게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들어두면 훨씬 효율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 검색 포털, 쇼핑몰, 메일, 업무 관련 사이트 전부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죠.

다양한 사이트 등록하기

다음 말고도 네이버, 구글, 회사 내부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 같은 곳도 같은 방법으로 등록 가능해요. 각각 다른 아이콘과 이름을 설정해두면 헷갈리지 않고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시간 절약에 아주 좋아요. 특히 자주 쓰는 곳은 꼭 등록해두는 게 이득이에요.

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자주 이용하는 다음을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들어두면 웹서핑 시작이 훨씬 수월해져요. 한번만 설정해두면 매번 주소를 입력할 필요도 없고,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바로 열리니까 편리함이 확 다가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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